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다”…강사모, 20여 년 반려문화 철학 담은 공식 홈페이지 오픈
15만 회원 규모의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교육·미디어·AI 기반 반려생활 정보 플랫폼으로 확장
최경선 박사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올바른 지식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길”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강사모(KANGSAMO)’가 20여 년간 이어온 반려동물 사랑의 철학과 활동을 집약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강사모미디어(대표 최경선)는 2026년 10월,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 정보 제공, 미디어 콘텐츠, 다양한 반려생활 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공간에서 소개하는 강사모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단순한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를 넘어, 오랜 기간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강사모의 역사와 운영 철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사모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홈페이지의 핵심 가치로 삼아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생활, 보호자 교육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04년부터 이어온 강사모의 역사, 하나의 공간에 담다 강사모의 역사는 2004년 네이버 반려견 커뮤니티 ‘도그팔자’에서 시작됐다. 이후 2014년 다음 강사모를 거쳐 2019년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로 활동 기반을 확대하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보호자들의 소통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는 약 15만 명 규모의 회원 커뮤니티로 발전했으며, 반려견 양육 정보와 행동교육, 건강관리, 유기동물 보호, 반려동물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강사모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뿐 아니라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각종 문화행사, 방송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에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는 이러한 활동을 하나의 기록으로 연결하고, 강사모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추구하는 방향을 알리는 통합 브랜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홈페이지에는 강사모의 역사와 설립 취지, 생명존중 철학, 대표 활동, 운영자의 전문 이력과 교육 활동 등을 소개해 방문자가 단체의 정체성과 사회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강사모 공식 홈페이지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교육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모가 운영하는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의 교육 활동을 비롯해 반려견 행동교육, 보호자 학습 콘텐츠, 반려동물 관련 뉴스와 전문 정보, 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 등을 소개한다. 특히 반려견 행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행동 분석 및 교육 지원 서비스도 주요 사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강사모가 개발·운영하는 AI 반려견 행동 분석 서비스는 보호자가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교육 방향을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AI 분석 결과는 반려견의 행동 문제를 확정적으로 진단하거나 전문 훈련사 및 수의사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를 돕는 보조적인 정보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동물병원 정보 서비스, 반려동물 전문 미디어, 반려견 교육자료 및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프로젝트와 연계해 보호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학습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강사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강조하는 또 하나의 가치는 유기동물 보호와 생명존중이다. 강사모는 반려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이나 소비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인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존중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책임지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무분별한 번식과 강아지 공장, 충동적인 입양, 유기와 파양 문제에 대해서도 꾸준히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최경선 박사는 장애를 갖게 된 반려견 코코를 오랫동안 돌본 경험과 보호소에서 구조한 유기견 구원이의 입양 과정 등 자신의 반려생활 경험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과 신뢰의 가치를 전해왔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동물 보호 활동을 넘어 보호자가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와 올바른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는 강사모의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사모는 앞으로도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과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공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사모 공식 홈페이지는 운영자인 최경선 박사의 전문 이력과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최 박사는 국민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금융권 IT 분야에서 인프라, 빅데이터, 챗봇 및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강사모미디어 대표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반려동물 행동교육과 콘텐츠 제작, 디지털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애견연맹 1등 훈련사 자격을 비롯해 반려견 교육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 강의와 보호자 교육, 반려동물 전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정보기술과 반려동물 교육을 결합한 경험은 강사모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 서비스와 AI 기술 활용 사업의 토대가 되고 있다.
강사모는 향후 디지털 기술을 통해 보호자가 보다 쉽게 전문적인 교육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반려견을 이해하며, 책임 있는 반려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사모가 새롭게 구축한 공식 홈페이지는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이자 미래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창구를 지향한다.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올바른 지식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반려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좋은 제품이나 편리한 서비스를 찾는 것을 넘어, 보호자가 생명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우며 평생의 책임을 실천하는 태도라는 설명이다. 강사모는 이번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그동안 여러 커뮤니티와 방송, 교육 현장에 축적해 온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교육·문화·미디어·디지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나아가 반려동물 보호자와 교육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여 년 전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 강사모가 이제는 생명존중과 교육,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반려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강사모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단순하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