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선 박사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 · 경영정보학(MIS) 박사 · 강사모 설립자
반려견을 사랑한다는 말을, 배웠다는 증거로 바꾸는 일을 합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강사모 최경선 박사입니다.
오래전부터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장면이 있습니다. 길가에 홀로 남겨진 한 아이의 눈입니다. 누군가 분명 안아 주었을 텐데, 누군가 분명 사랑했을 텐데. 그 눈이 왜 거기 있어야 했는지 저는 끝내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그날 이후 제 마음에 한 문장이 새겨졌습니다. 사랑은 감정으로 시작되지만, 책임으로 완성된다.
경매장에서 유찰된 닥스훈트 코코, 보호소에서 109번으로 불리던 구원이, 알레르기로 새 가족을 찾던 뭉치. 세 아이는 제게 끝까지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23년 동안 IT 현장에서 일한 경영정보학 박사이자, 현장에서 보호자를 만나는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입니다. 두 길을 함께 걸어온 이유는 하나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배움과 근거로 보호자를 돕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준비가 한 생명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 최경선
반려동물 현장과 IT, 두 개의 전문성
| 현직 |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 원장 · 강사모미디어 대표 · 반려동물뉴스·펫아시아뉴스 발행인 |
|---|---|
| 교육 | 천안연암대학교 현장교수(캡스톤 디자인 코칭) |
| 교육 | 前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특임교수 · 前 안동과학대학교 반려동물케어학과 객원교수 |
| 자격 |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 · 한국애견연맹 1등 훈련사 · 노령견복지사 1급 |
| 실적 | 지도 팀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2회 (2025 POWCH, 2026 Refinement) |
| 방송·대외 | MBC 드림주니어 반려견 훈련사 출연(2016) · MBC 마이리틀패밀리 MOU·토크콘서트(2017) · 강아지공장 공동기자회견·입마개 국회토론 |
| 상담 | 네이버 엑스퍼트 1:1 반려견 상담 · 네이버 지식인 전문가 답변(2020~) · 네이버 인플루언서 |
| 커뮤니티 | 다음 강사모(2014~) ·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2019~, 15만) · 강사모TV · 인스타그램 |
| 학력 | 국민대학교 BIT전문대학원 경영정보학(MIS) 박사 |
|---|---|
| 학력 | 금오공과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 · 컴퓨터공학 학사 |
| 현직 | 새희망평생교육원 원장(2023~, AI·프로젝트·IT 교육) · 대림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겸임교수 |
| 경력 | KB국민카드 IT본부 선임차장(2017~2023, AI 챗봇·빅데이터 시스템·IT PMO) |
| 경력 | 바이럴인사이드(주) 대표이사(2015~2017, 브랜드·빅데이터 경영컨설팅) |
| 경력 | 한국EMC · 굿어스 · 다우기술 · 동부CNI · 시스게이트 (2002~2015, 시스템 인프라·PM) |
| 논문 | 「개인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을 고려한 가상공동체의 지식공유모형」(2019) |
| 논문 | 「재버를 위한 도메인 간 인증 메카니즘」(2006) |
| 자격 | ITIL Foundation · IBM · Oracle OCP · EMC · Sun 등 국제 IT 자격 다수 |
데이터로 증명하는 반려인 교육
박사논문의 연구 대상이 강사모였습니다. 2018년 강사모 회원 설문으로 「가상공동체의 지식공유모형」을 연구했습니다.
2017년 첫 저서는 빅데이터로 본 반려동물 산업이었습니다. 유기동물 숫자를 성장이 아니라 책임으로 읽었습니다.
댕댕배움터의 생활기록부와 AI 행동도우미는 IT 경력이 교육에 쓰이는 모습입니다.
다시 걷는 이야기
무너졌던 시간과, 그 시간을 지나 다시 아이들 곁에 선 이야기입니다.

가난과 시련
수해로 무너진 집, 고시원과 옥탑방, 아르바이트로 이어 간 학업 끝에 박사가 되었습니다. 가난했기에 더 노력했고, 시련이 있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
IT는 제게 숙명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배우고 일할 때 살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익명의 모함 앞에서 성실히 소명하고 승인까지 받았는데도, 하루아침에 평생의 일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시간만 버티면 된다"는 말은 위로가 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는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가장 소중한 일을 잃은 상실감 속에서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2023년, 결국 직장을 내려놓고 가평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곁을 지켰다
그 시간에도 유기견 봉사를 이어 가고, 힘든 처지의 아이들을 도우며 버텼습니다. 보호소 109번이던 구원이를 임시보호하다 가족으로 맞은 것도 이때입니다.
진심이 알려지다
그 실천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강사모 커뮤니티가 다시 살아났고, 인플루언서로도 활동이 넓어졌습니다.
오늘의 약속
사람도 반려견도 누군가의 이해와 지지가 있을 때 다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일을 잃고 무너져 본 사람이기에, 혼자 버티는 보호자와 아이들의 마음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보호자를 혼자 두지 않는 교육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