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5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온 유기동물입양센터에서는 유기동물 입양행사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에서 주최하며 입양문의는 다온 유기동물 입양센터로 하면 된다. 입양신청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방문하게 되면 유기동물을 입양할 수 있다. 다음강사모 관계자는 "유기동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유기동물 입양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어불쌍한 유기동물들이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10일(토)부터 12월 11일(일)까지 한국애견협회는 SETEC 1관에서 서울 국제 PE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용품전시회 ▶국제도그쇼 ▶제100회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아로마테라피 ▶반려동물행동상담 ▶애견미용 경연대회 및 세미나 ▶연예인 행사등이 진행된다.한국애견협회 신귀철 회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서울 국제 PET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10월 27일 대구광역시에서 제6회 국민안전처장관배 2016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개최 됐다. 이날 한국애견협회는 국민 안전을 위한 인명구조견 양성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어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에게 감사장을 수상했다. 한국애견협회 대표로 박애경 사무총장이 직접 참여하여 감사장을 수상했다. 한국애견협회 담당자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을 남겼다.
지난 29일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KKC)와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했다.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사모 최경선 대표와한국애견협회(KKC) 신귀철 회장이 참석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교환 및신규 서비스 개발, 반려동물 행사.이벤트 개최 등에 대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사모는 카페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사모 뉴스 채널 및 바이럴(SNS/블로그/카페)를 통해체계적인 마케팅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번 협약식의 내용은 ▶ 반려동물 사업의 주요 시책 홍보▶ 각자 주최한 반려동물 행사의 정보 교류 ▶ 반려동물 관련 제반 정보 및 자원 교류 ▶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으로양사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애견협회(KKC)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으며,회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올바른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라며, " 앞으로한국애견협회와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1(토)부터 3일(월)까지(사)한국애견협회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을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애견미용사 자격검정','국제 애견미용사 경연대회','국제 도그쇼', '애견용품박람회'등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동물, 반려인들을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도 준비되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행사를만끽 할 수 있다고 한다.또한 100여개에 애견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상품들을 한눈에 구경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사)한국애견협회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켜가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과한국애견협회 신귀철 회장은 " 국내외 애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도그쇼 및 정부의 신자격발표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애견미용사 국제대회 개최, 국내외 주요 산업 홍보 전시로 인천 송도를 국제적인 반려동물 홍보의 장으로 발전 시켜나가고자 하고싶다"는 입장을 밝혔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현재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에 애견협회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활동으로 많은 반려인들이함께 소통하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