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반려견 열차여행, 제33회 의견문화제 애견열차(5월 5일)가 어린이날 특별운행된다.

어린이날에 다음세대인 아이들에게 반려동물 생명존중과 문화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금번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

오는 5월5일 다음강사모는 공지사항을 통해 제33회 의견문화제를 위해 반려견 열차여행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 33회 의견문화제는 어린이날에 다음세대인 아이들에게 반려동물 생명존중과 문화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금번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열차는 오전 6시48분 서울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영등포역, 수원역, 임실 오수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개설되어 있다. 주최측은 열차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나 최대한 참가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반려견 열차여행티켓은 여행스케치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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