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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면 안 되요! 강아지공장&유기견에 대한 가수 메이린양과의 인터뷰!

강아지공장 유기견에 대한 가수 메이린양과의 인터뷰

잊혀져가는 강아지공장과 유기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가수 메이린씨와 강사모 카페지기가 인터뷰를 했다. 현재 메이린씨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가족과 같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메이린씨는 두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8년 전에 입양한 화이트포메라니안 리치와 2년 전에 입양한 대형견 라브라도 레트리버를 키우고 있다. 그녀는 강아지공장에 대해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린씨는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방문시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돌아올때도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반려동물의 눈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표현해 인터뷰를 하면서 유기견에 대한 그녀의 진심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메이린씨는 중국 활동을 통해, 가수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사모 회원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은 사랑을 가지셨기에, "앞으로도 강아지공장과 이런 문제를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린은 반려애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애수는 현재 동물병원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품과 함께 음용시 보다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반려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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