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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토바이에 묶여 끌려다닌 황구이야기, 엽기적인 학대로 온몸이 만신창이

광주 번천 삼거리 버스정유장에서 신고된 사건으로 오토바이에 달려 끌려다닌 황구의 안타까운 사연

지난 6월 9일(목)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가득한집 회원은 광주 번천 삼거리 버스정유장에서 신고된 사건으로 오토바이에 달려 끌려다닌 황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 사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황구를 묶어 끌고 다녀서, 황구의 몸과 다리에 많은 상처를 냈다. 당시 황구는 발바닥이 다 찢어지고, 앞다리와 양쪽에 찢어진 구멍과 함께 쓰러져서 끌러가느라 어깨가 움푹 패어있는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 뒷다리에는 끌려 다니면서 벗겨진 상처가 남았다고 전했다. 엽기적인 학대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황구는 현재 입원 중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블로그를 통해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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