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7월 31(수) 새벽 3시경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등촌 약천사 근처에서 말티즈 암컷 강아지가 보호자를 잃어 버렸다. 이 반려견을 목격하고 임시보호하고 있는 최지현씨는 " 기본적인 훈련이 다 되어 있고 미용이 된 반려견이 빨리 보호자를 찾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반려견은 임시 보호 중이다. 이 긴급한 소식을 다음강사모 강아지 실종견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다양한 SNS 채널과 뉴스를 통해 보호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인근에서 이 반려견을 보셨거나 보호자분을 알고 계신 분들은 다음강사모로 빠른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
한편, 다음강사모는 현재 전국의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강아지 실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유튜브나 다양한 매체로의 채널 확장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