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오니아 회원은 ‘낮잠타임’ 이라는 제목으로 샤페이모여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견주는 쭈글이랑 푸름이 형아 낮잠 자는 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걸 본 사람들은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빙빙 회원의 반려견 빙빙이가 출산을 했다며 빙빙이와 새끼 강아지를 비숑모여라 게시판에 올렸다. 견주는 병원에서 사진보고 4마리라고 했는데 7마리를 출산했다며 저녁 10시에 첫 아이 낳고 40분만에 7마리를 모두 출산했다고 한다. 이어 첫 출산인데 빙빙이 장하다며 새끼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개털공주가 ‘용룡이의 절친 강아지 인형’ 으로 기타 믹스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용룡이는 강아지 인형을 꼭 안고 있었다. 견주는 유난히 저 인형을 좋아한다며 좋아하면서도 (인형) 눈알을 다 뜯어 버렸다는 건 비밀 이라며 글도 같이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망고네 누나가 망고 이빨 빠진 거 득템 했다고 이빨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이빨 빠진 후로 한 번도 못봤는데 터그놀이 하다가 옆에 있던 동생이 발견했다며 조그만 해서 너무 귀엽다고 게시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뭉비글맘이 비글모여라 게시판에 "아잉..개피곤해 !!!!!"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과 함께 견주는 너랑 나랑 이래서 살이 찌는 거구나 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사람들은 너무 귀엽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피포링이 오늘 집에 새식구가 들어왔다며 리트리버 모여라에 게시했다. 견종은 골든 리트리버이고 3개월된 남아로 이름은 피포라고 소개했다. 이어 견주는 키우고 있던 보테형이랑 잘 지낼수 있을지 걱정 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인다며 안도의 글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하비♥는 ‘전 항상 저 발이 너무 좋아요’ 라는 제목으로 코카스파니엘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통통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꺼칠꺼칠하고 항상 뽀뽀하게 만들고 싶은 코카아이들에 발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며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은 일 하다 궁금해서 맘카로 확인해 보니,현재는 막내 아쿠만 또 잘 보고 있다고 전했다.도그TV는 반려견의 심리적인 안정과 사회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적응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됬다. 동영상에서 보면 아쿠가 상당히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다음 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이 게시물( "도그 티비 가입했더니" )이 회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견주가 도그TV를 반려견을 위해, 가입했는데 막내가 겁나게 짖네요라는 내용을 올렸다. 도그TV를 설치한다고좋아 했지만, 막상 가입을 해 보니 강아지가 너무 짖는다고 전했다.다음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은 "도그 TV를 해지 해야 겠지요?"라는 재미있는 메세지를 남겼다.
지난 5월 29일(일)에 서울시 성동구에서는 10살된 남아 강아지가 거리에 버려졌다.당시 강아지를 구조해 온 회원의 말에 의하면, 강아지의 피부병은 오래된 것처럼 보였고, 시력은 점점 안 좋아지는 상태라고 전했다.강아지를 임시 보호할 임보처를 찾고 있으나, 나이가 많고 아픈 강아지라 쉽게 구하기 힘들다고 구조자는 전했다.다음 강사모 닉네임 샤르 회원은 "나이 많고 아픈 강아지라 임보집 구하기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의 남은생은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가득할 기억을 바란다"전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혜율 회원은 산책 나간다고 싱글벙글인 혜율이의 사진을 올렸다. 오늘 혜율이는 평소와 다르게 옷을 입혀 놓아도 흥분하거나 낑낑대지 않았다고 한다.최근 중국에서 직접 직구한 용품을 카페를 통해 선보였다.요즘 혜율이는 햇빛을 안 본지 너무 오래 됬다고 견주는 전했다. 또한, 앞으로 여름 날씨로 인해 더위가 예상되어 밤에만산책하게 될 것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다.
다음 강사모에서 게시판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포메라니안루비네 견주는 2013년 9월 30일생(여아) 루비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견주는 루비에 대해 미소도 너무 예쁘고, 엄마 말도 잘 듣는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주변의 강아지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