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핀의 차자주(Chajazoo)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10만 유기반려동물에 행복한 삶을 부여 하고자 IoT미아방지를 통해 분실동물을 최소화하고, 유기동물이 쉽게 분양이 될 수 있도록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올핀은 IoT 서비스 바탕으로 앱 서비스 기반 회사다. 올해 벤처기업협회 SVI 보육사업 및 K-GLOBAL 1세대멘토링, K-GLOBAL 해외진출 사업인 "H-CAMP"를 수행함으로써 IoT 기반으로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 종합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를 꿈꾸고 있다. 반려동물 미아방지 및 헬스케어 IOT 차자주를 개발하고 있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올핀(Allfin, 대표 최상호)은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선정한 '제2기 K-Global 300'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는 30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300개를 제2기 'K-Global 300'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선정은 ICT 창업·벤처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수립한 ICT 창업·벤처 정책 통합·연계방안(15.3월)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진출
다음강사모는 27일 다음카카오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카페로 선정됐다. 지난 10월에 다음카카오는 오늘의 추천카페 TOP1 으로 다음강사모 카페를선정했었다. 현재 다음강사모는 2017년에 산책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직접 교감하고 소통하는 일에 앞장 선다고 전했다.이 소식을 접한 다음강사모 회원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축파티와 망년회는 언제하냐는 메세지를 댓글을 남겼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2017년에는 반려인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가장 필요한 산책에 대한 내용으로 직접 반려인들을 만나며,반려견 훈련사로써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려인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강사모 뉴스는 Google과 Zum 포털사이트에 뉴스 송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사모 뉴스는 반려인들이반려견에 대한 소통을 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다.현재 강사모 뉴스는 ▶반려인들과의 소통 증진 ▶반려동물 산업의 올바른 발전 ▶반려동물 현안에 대한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위해, 최경선 대표를 중심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언론 매체이다.강사모 뉴스 최경선 대표는 "전문성, 정확성, 신뢰성" 3가지 가치를 추구하고, 2017년에도 직접 소비자들과호흡하며 공감하는 언론 매체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강사모 뉴스는 다가오는 2017년에는 다음과 네이버 제휴를 통해, 실제 반려인들이 쉽게 이해하고소통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를 제공하겠다고 비젼을 제시했다.
지난 29일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KKC)와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했다.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사모 최경선 대표와한국애견협회(KKC) 신귀철 회장이 참석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교환 및신규 서비스 개발, 반려동물 행사.이벤트 개최 등에 대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사모는 카페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사모 뉴스 채널 및 바이럴(SNS/블로그/카페)를 통해체계적인 마케팅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번 협약식의 내용은 ▶ 반려동물 사업의 주요 시책 홍보▶ 각자 주최한 반려동물 행사의 정보 교류 ▶ 반려동물 관련 제반 정보 및 자원 교류 ▶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으로양사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애견협회(KKC)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으며,회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올바른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라며, " 앞으로한국애견협회와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 봉사단 13기, 연예인 봉사단이 함께 부천에 있는 강아지공장의 강아지를 부천 유기동물 쉼터로 이동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유기동물 70여 마리에 대해서 직접 이동봉사, 의료봉사, 시설봉사, 목욕봉사, 사료지원에 모든 부분을 내추럴발란스 코리와 임직원과 후원사 직원,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 아름다운 유기동물 봉사를 지원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 유기동물 쉼터는 내추럴발란스와 협력된 유기동물단체와 함께 체계적인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 캠페인에 다음강사모 및 강사모뉴스가 적극적으로 SNS/블로그/카페 홍보를 지원하기로 공식적으로 협의했다. 내추럴발란스 코리아 윤성창 부사장은 " 현재 임직원들과 함께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 보호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여러협력업체들, 전문가, 지인, 연예인들과 함께 2013년 부터 연 4~5회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도 적극적으로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에 참여한 연예인은 배우 장나라, 배우 김민서, 배우 김가은, 배우 장민영, 모델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 컨소시엄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이 서울 상암동 DMC첨단센터 대회실에서 개최 되었다. 본 계약 체결식에는 바이럴인사이드(주) 최경선 대표, (주)두어 김동양 대표. (유)메스모 송우석 대표와 함께, 전국 각지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강사모 WIFI Zone을 공동 지원/구축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의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강사모 웹진은 매주 수요일마다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는 WIFI를 접속시에, 카페인증로고와 반려동물 용품 정보 및 강사모 웹진을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많은 반려견에 대한 수 많은 O2O 비지니스 모델이 있었지만, 실제적으로 회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를 돌며 강사모 애견카페를 인증하고, 강사모 웹진을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마다 볼 수 있도록, 전국 애견카페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소리를 경청함으로써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소
강사모는 오는 21일(토) 오후 2시~5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첨단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15일 SBS TV 동물농장이 방영한 '강아지 공장'을 주제로 '강사모의 반려인 톡투유'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강사모 측은 "TV 동물농장이 방영한 '강아지 공장' 이슈가 잊혀지지 않고 학대 받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소통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나라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행사문의는 강사모 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인 '강사모'카페에서 펫샵 분양글을 반대하는 투표가 실시 되었다. 이에, 네이버 강사모 카페 운영자는 회원들이 강아지 공장 게시글 작성에 대한 활동에 회원 강제 탈퇴하는 이슈를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네이버에 개설된 강사모 카페는 대표카페로, 1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 15일 SBS TV 동물 농장의 이슈로 인해 강아지공장에 심각한 문제가 커지자 펫샵에 대한 분양글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00여명의 강사모 회원들이 투표에 직접 참여 했으며, 94%의 회원들이 펫샵 분양 글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하지만, 네이버 강사모 운영자는 해당 글을 위반 글, 신고글로 이전 했으며, 글쓴이를 강제 탈퇴했다고 전했다.지난 15일 같은 시각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15일 14시경에 SBS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이슈를 접하고, 즉각 분양에 대한 모든 게시글과 게시판을 전면 삭제 하였다. 이에, 많은 회원들이 15일 부터, 현재까지 8,000명에 가까운 신규회원이 이동하였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반려인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이 원하는 내용의 메세지를 대변하는 반려인의 모습으로 회원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는 반려동물 포털사이트 에이비펫(ABpet)과 반려동물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사모 카페 운영자인 최경선 대표와 에이비펫 김덕용 대표가 참석해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교환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반려동물 행사·이벤트 개최 등에 대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사모는 카페 홍보와 프로모션, 에이비펫은 콘텐츠 개발 및 회원 유치 확대 등에서 서로 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에이비펫과의 업무 협약은 강사모 카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회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에이비펫과 협력해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반려동물 용품 종합박람회인 "2016 제19회 코리아펫쇼(KOPET2016 spring)" 가 10일 양재동 aT Center에서 폐막됐다.이번 봄 시즌 전시회는 사료, 간식, 애견패션, 미용도구, 하우스, 액세서리, 동물약품, 관련설비 등 각종 애완용품 및 관련단체, 애완동물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대학, 쇼핑몰, 웹사이트 등이 참가해 반려동물 용품과 시설 등을 선보였다.
반려동물, 가족이라는 인식 강해 사람보다 더 좋은 대접 받아, 미국의 반려동물 주인들은 자연 유기농 식품 사용 성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1일, 코트라 LA 무역관은 리서치 기업 닐슨(Nielsen)의 '반려동물의 인간화'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반려동물 주인들은 유전자가 조작(GMO)된 반려동물 사료에 대해 강한 부정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반려동물 시장은 고급화(Premium화)가 대세로,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3.0% 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2000년과 비교해 2014년 애완견 음식 소비가 2배가 넘었으며, 1년에 140억 달러가 애완견 음식으로 소비돼, 2018년에는 약 17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또한 프리미엄 식품은 지난 15년 동안 170% 성장해, 현재 과반수가 넘는 57%가 애완견 음식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은 사람들이 받는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이용하는 호텔, 미용, 데이케어(Day-Care)는 물론 장묘 서비스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 등도 생겨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닐슨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산의 서창초등학교에 학부모 설명회(3월 21일)를 맞이 하여, 개소주, 개사체탕, 개사체판매 금지 캠페인이 열린다고 불량소녀 스틸리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캠페인 알림 글이 공지 되었다. 이에, 반려견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참여를 알리고자 본 캠페인을 기사화하고 SNS 홍보마케팅을 진행한다고 강사모 뉴스 최경선 대표는 전했다.본 캠페인의 목적은 "학부모 설명회날을 맞이하여 학교에 방문하시는 학부모님 그리고 주변 상인들을 상대로, 학교앞에서 개고기,개탕파는 행위가 교육적, 위생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는 점과 아동정서에 미치는 해악을 분명히 알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캠페인 담당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고를 길러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다"고 말했다.반려인 1000만인 시대라고 하지만, 실상은 반려견에 대한 제도적인 법률이 준비되지 않고, 법률적으로 책임과 의무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후진국형 반려견 문화는 지속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한국의 야만적인 문화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한국은 법률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을 대변해서 제도를 개선해야 할 인력이 부족한 설정이다. DAUM강사모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