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실종

어느 사회복무요원의 간절한 외침! 6일 후면 안락사가 되는 강아지를 살려 주세요!

지난 8월 23일 오전 10시경에, 주민센터 프로그램 참여한 회원이 혼자있는 강아지가 쫓아 온다며 유기동물로 신고

지난 8월 23일 대전시 갈마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믹스견에 대한 유기동물 신고가 접수 되었다. 현재 행정절차상으로 구청에 연락되어 동물보호센터로 이동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제보자는 믹스견이 단순히 길을 잃거나 부정적으로 유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6일 후면 안락사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제발 강아지를 살려달라는 사회적인 관심을 호소하였다.
다음강사모 PHM57 회원은 믹스견이 구조 당시에 모질 관리상태도 양호하고, 사람과의 친화력도 매우 좋기에 제발 안락사 당하지 않고 주인을 찾거나 반려견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간절함을 다음강사모 카페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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