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다가오는 12월 9일(일) 국내 최초 "빅데이터로 반려동물산업과 미래" 주제로 최경선 출판기념회가 열려

전국 50만명의 커뮤니티 회원들의 의견과 다양한 통계방법으로 추출된 데이터 기반으로 집필된 반려동물산업 관련 서적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12월 9일(토) 오후 2시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애완동물계열 특임교수인 최경선 대표의 출판기념회가 개최된다. 최근 10월 3째주 네이버가 집계한 베스트셀러에 소개된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산업과 미래"는 많은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강사모 최경선 회장이 직접 전국을 투어하며 전국 50만명의 커뮤니티 회원들의 의견과 다양한 통계방법으로 추출된 데이터 기반으로 집필된 반려동물산업 관련 서적이다.

금번 출간회의 후원은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박영사, 박영스토리에서 공식후원하며 협찬사는 네츄럴발란스, DR95, 퓨리나, 펫라이크, 푸르미, 라이프앤도그, KSFM, 청담우리동물병원, 임브레이스, 바니펫, 에고펫, 바이럴인사이드에서 공식협찬한다. 또한, 미디어 후원으로는 튜브펫과 반려동물뉴스(CABN)이 지원한다.

박영사 송병민 과장은 "이 책은 국내 반려동물산업이 놓치고 있던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사업 진행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에 대한 성과를 보다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그들이 원하는 마음의 소리를 표현하고 있어 많은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인 최경선 회장은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반려동물산업과 미래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분석한 책을 내 놓았습니다."라고 전달했다.

한편, 강사모는 최근 12월 4일 강사모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였으며, 앞으로 많은 반려인들과 동행하며 펫티켓과 다양한 반려동물 캠페인 및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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