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 코렐 브랜드 매장에 입점… 유통 채널 강화

홈 브런치 메뉴를 통한 여유로 힐링 효과… ’소확행’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조리도구 인기
인스타그램 속 핫 식재료들을 손쉽게, 홈 테이블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한 조리도구
“‘집에서도 건강하고 간편하게’ 이거 하나만 있으면 준비 끝! 옥소와 함께 스마트하게 요리하자”

(반려동물뉴스(CABN))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가 백화점 내 코렐 브랜드 매장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 강화에 나선다.

최근 집에서도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근사한 브런치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브런치’를 쉽고 간편하게 완성시켜주는 주방용품도 덩달아 인기다. 이는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열풍과도 맞닿아 있다.

옥소는 획일적인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주방용품 하나도 구매하더라도 ‘성능·기술·디자인’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을 찾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을 확대해 앞으로도 유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원칙으로 생활 및 주방 용품 분야에서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옥소는 환경 개선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성을 적용한 선구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홈 브런치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는 옥소의 조리도구들이 더욱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SNS와 브런치 식재료로 인기가 높은 아보카도는 손질이 까다롭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식재료 중 하나다. 옥소의 ‘3 in 1 아보카도 슬라이서’는 단단한 아보카도를 가르는 것은 물론 흐트러짐 없이 씨만 골라낼 수 있으며, 슬라이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조리도구로 요리에 서툰 초보자들도 손쉽게 근사한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필요한 재료를 넣고 흔들어 주기만 하면 드레싱이 완성되는 ‘샐러드 드레싱 쉐이커’, 세 가지 칼날로 채소를 다양한 모양으로 자를 수 있는 돌돌채칼 ‘스파이럴라이져’ 등 옥소의 다양한 조리도구들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편리한 사용과 더불어 음식의 멋을 더해줄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옥소는 백화점 입점 강화를 통해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과 함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옥소는 최근 많은 가정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홈 브런치족’이 증가하고 있다. 손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쉽고 건강하게 예쁜 브런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옥소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쉽게 경험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강화하게 됬다며 앞으로 옥소에 대한 많은 관심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옥소는 백화점 내 일부 코렐 브랜드 매장, 코렐 브랜드 공식 아울렛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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